정보화마을 예천 회룡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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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강주막
    • 관광지
    삼강주막
    • 마을명
    경북 예천 회룡포마을
    • 유형
    휴양림/공원/명소


    삼강주막1
    이제는 뱃사공도, 주모도 없는 삼강주막
    ○위 치 :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전화번호 : 풍양면사무소 054-653-6301,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054-650-6391, 6394

    경북 예천군 풍양면에는 세 물줄기가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안동댐을 지나온 낙동강, 태백산에서 발원한 내성천, 죽월산의 금천 이곳을 “삼강”이라고 합니다.
    아주 먼 옛날에는 이곳을 지나 회룡포, 하회마을까지 소금배가 들어왔답니다.
    이 삼강나루터는 경남 김해에서 올라오는 소금배가 경북 안동 하회마을까지 가는 길목이었고,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가기 위해서는 꼭 지나쳐 가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나루터와 뱃사공은 어디로 ...

    삼강마을 오래된 주민 분들은 “무작정 주막에 앉아 뱃사공을 기다리던 이들이 술잔을 기울이다 기분 좋게 술이 오르면 배를 보내고 주막에 눌러앉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옛날 오래된 삼강리주막의 풍경을 떠올립니다.
    지금은 길고 큰 다리가 생겨나고, 자동차도 많다보니 나룻배를 타는 사람들이 줄어듦에 따라 어느새 나루터도 없어진지 15년이 되었습니다.

    521.5km에 이르는 낙동강 700리!! 살아있는 마지막 주막

    약 500년쯤 된 느티나무 밑 ‘삼강리주막’에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셨습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말씀하시는 할머니의 주막은 60~70년 전에 지은 흙벽집입니다.
    이제 그 할머니도 이 세상에 계시지 않으니 나루터만 홀로 남아 있습니다.
    삼강나루터엔 그 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찾아온 관광객이 외로운 자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삼강주막 새모습
    삼강주막의 새 모습
    삼강주막 사람들
    삼강주막을 찾는 사람들
    삼강주막 먹거리
    삼강주막의 먹거리